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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포엠 Dipoem/2026 삼면화 디포엠 Triptych Dipoem

조민진, <나는 무엇을 위해 잠을 자는가>

  • 작품 크기 : 1920x1080px (좌 620×1080px , 중 620×1080px , 우 680×1080px ), 3.3MB, 96dpi
  • 작품 형식 : PNG
  • AI 창작 투명성 리포트 (AI Transparency Report) : AI는 사용하지 않았다. 좌(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EB%85%B9%EC%83%89-%EC%9E%8E%EC%97%90-%EB%B9%A8%EA%B0%84%EC%83%89%EA%B3%BC-%EA%B2%80%EC%9D%80%EC%83%89-%EB%82%98%EB%B9%84-L8dHLqOKBlE), 우(https://www.wired.com/story/mars-hiberators-guide-to-the-galaxy/)의 사진은 구글링을 통해, 가운데 사진은 집에서 직접 창문 밖 야경을 찍은 것이다. 텍스트 작업은 미리캔버스를 이용했다.
  • 작품 설명: 이 작품은 번데기와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사진을 양 옆에 배치하고 가운데에 도시 야경의 사진을 배치함으로써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번데기는 두껍고 무거운 껍질을 벗고 찬란하고 아름다운 날개를 펼치기 위해, 겨울잠을 자는 동물은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밤' 이라는 시간에 잠에 들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화자를 나타내는 삼면화 디포엠이다. 제목인 <나는 무엇을 위해 잠을 자는가>는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나아갈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줄곧 방황하고만 있는 사람의 고뇌'인 것이다. 시간은 흘러만 가고, 우리는 언젠가는 어떤 방향으로든 나아가야만 한다. 이 작품이 계속해서 흐르는 시간 속 멈춰 있는 누군가에게 심심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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